1주일이 흘렀다. 시간이 되는 대로 그저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. 무척 잠이 많이 오고...
주말에 아이들하고 있다가 이제 할일/스케쥴을 수첩에 적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.
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
- 폴 부르제
소속의 kpi마저 없어진 지금, 개인의 kpi의 세팅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.
슬슬 시동을 걸어볼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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