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구보다는 축구를 좋아해서 늘 축구 예능만 보다가 우연히 최강야구를 보고는 1/2시즌을 이어서 쭈욱 보고 시즌 3를 기다렸다. 1회는 스토브리그와 연습.
프로는 프로인 이유가 있다.
김성근 감독님은 언제나처럼 참 진지하시다.
그 두 가지. 내게 필요한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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