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.2.23
‘이해하기 쉬운 것’이 대접받는 세상이다. 극단적이고 선정적인 의견을 짧고 시원하게 외치는 사람이 인터넷에서 팔로워를 모으기 쉽다.
<영화를 빨리 감기로 보는 사람들> 이나다 도요시 지음, p7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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