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회의 하다가 갑자기 눈이 안 보였다. 간유리 낀 증상이
또 나타나서 너무 걱정이 되었다.
한 시간 정도 후에 진정이 되었다.
그 무엇보다 중요한 건 나의 건강이다.
나의 건강을 해치면서 무언가를 할 나이가 이제는 아니다.
오늘도 회의실에서 야근을 했지만
저녁을 8시 전에 먹었고.
30분 발레핏 약속을 지켰다. 12월에도 일주일에 5-6번은 했지만 현재 12/31부터 1/8일까지 연속 30분 발레핏을 했다.
사실 몸무게는 재고 있지 않지만 바지 입어보면 그대로다.
문득 궁금해서 허리 사이즈 재보니 34…
보통 26-27 입고 날씬할 때 24까지 입은 나로 다시 돌아가야지.
인바디는 안 재지만 허리 사이즈로 내 체지방 관리해야지 …
암튼 이제 자야해. 나의 건강이 중요해 ❤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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