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우리미래엄마이야기]

우리집 둘째 미래의 따뜻한 한마디

Sophie03 2025. 5. 21. 11:33

일곱살 유치원 방과후 영어 선생님과 통화하다가, 선생님이 미래에게 감동받으신 이야기

"그날은 즐거운 게임을 하며 친밀감을 쌓았는데, 수업이 끝나고 나가면서

"Miss Lisa you're a good teacher" 하면서 thumbs up을 해주고 갔다고 한다.

작고도 소중한 따뜻함이 지속되기를!